팔꿈치 바깥쪽 힘줄에 미세 손상이 쌓여 생기는 대표적인 과사용 부상입니다. 물건을 쥐거나 손목을 젖힐 때 팔꿈치 바깥이 아프면 의심할 수 있습니다.
주요 원인
- 팔목·팔꿈치 위주의 스윙 — 몸통 회전 없이 팔로만 치는 습관.
- 늦은 임팩트와 빗맞는 백핸드, 몸에 맞지 않는 무거운 라켓과 높은 텐션.
- 갑자기 늘어난 연습량.
예방과 관리
- 손목 신전근 강화: 가벼운 아령으로 손등 들어올리기(리스트 익스텐션) 15회×3세트.
- 수건 비틀기, 밴드를 이용한 편심성(천천히 내리는) 운동이 재활의 핵심입니다.
- 라켓 무게·텐션 점검, 진동 감쇠가 좋은 스트링 고려.
- 급성기에는 휴식이 우선. 통증을 참고 치는 것이 만성화의 지름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