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켓보다 먼저 투자해야 할 장비는 신발입니다. 러닝화는 앞뒤 움직임용이라 좌우 스텝이 많은 테니스에서는 발목 부상으로 직결됩니다.
고르는 기준
- 코트 타입 매칭: 하드코트용(내구성 좋은 밑창), 클레이용(헤링본 패턴으로 미끄러짐 제어), 올코트용(무난한 선택).
- 좌우 지지력: 신발을 비틀었을 때 중간이 쉽게 꺾이지 않아야 합니다. 발목을 잡아주는 힐컵이 단단한지 확인하세요.
- 사이즈: 발가락 앞 여유 5~10mm. 급정지 시 발가락이 밀리므로 러닝화보다 반 치수 정도 넉넉하게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교체 주기: 주 2~3회 기준 6개월~1년. 밑창 패턴이 닳아 평평해지면 쿠션이 남아 있어도 교체하세요.